지난달 5개월 만에 하락 전환, 신규 대출 평균금리 0.14%p↓
5대 시중은행 전세대출 0.1%p, 신용대출 0.042%p 내려가[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3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서울시내 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2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직방' 조사 기준 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 1404세대, '부동산R114' 기준 1만 9486세대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 물량은 직방 기준 7250세대로 전월(1만 3980세대)의 절반 수준으로 전망됐다. 물량 자체로는 지난해 7월(2318세대) 이후 가장 적다. 2025.01.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시중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5개월 만에 소폭 하락세로 전환했다. 앞으로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반영되면서 대출 금리가 완만하게 내려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5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지난달 신규 취급한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4.758%로 집계됐다. 전월 평균 4.898%에서 0.14%포인트 내려간 수치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의 신규 취급 가계대출 평균금리는 지난해 11월 4.75%에서 12월 4.49%로 0.26%포인트 하락했다. 이 기간 신한은행은 5.16%에서 4.90%로 0.26%포인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