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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교육감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 내정 환영"

입력 2025.08.14. 11:17
"교육행정가로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 지녀 적임자"
정식 임명되면 첫 '교육감·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
[광주=뉴시스]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오른쪽)와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사진=이정선 교육감 SN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4일 현직 교육감이자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인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질 교육부 장관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지명한 것을 광주 교육가족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최 후보자의 교육행정가로서 탁월한 능력과 리더십, 교육자로서 교육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며 감명받았다"고 최 후보자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 교육감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 철학과 민주적 가치를 균형감 있는 교육정책으로 담아 내 각자의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최 후보자를 평가했다.

최 후보자는 현직 세종시교육감이며, 전교조 충남지부장을 지냈다. 전교조 교사로 활동하며 세 차례 해적됐으며, 2014년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뒤 3선 연임을 했다. 임명되면 첫 교육감, 첫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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