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등일보

신정훈 의원 반값 전기 파격-전남·광주 에너지 수도 화

입력 2026.03.08. 15:16
신정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인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8일 재생에너지 기반으로 반값(kWh당 90원) 초저가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에너지 산업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신 위원장은 “과거에는 항만과 교통망이 산업 입지를 결정 했다면 이제는 전력 가격과 에너지 공급 구조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대한민국 최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가진 전남·광주가 이 강점을 활용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신 의원은 전남.광주형 에너지 4대 전략 으로 ▲전남광주 에너지공사 설립 및 1조 원 투자 ▲반값(kWh당 90원)전기 공급-RE100 산업단지 4곳 조성 ▲햇빛소득마을 1,000개 조성 으로 햇빛소득 확대 ▲남부권 수소 산업벨트 및 기술연구소 구축을 제시 했다.

신 위원장은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환경 정책이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미 구축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한국에너지공대 위에 AI· 반도체· 데이터 산업을 결합해 전남·광주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수소에너지 산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신 후보는 “햇빛소득마을 에서 시작된 에너지 전환이 RE100 산단과 수소 산업으로 이어질때 우리 지역은 스스로 성장하는 경제 구조를 갖게 될것”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강병운기자 bwjj2388@mdilbo.com

    최근 본 매물이 없습니다.